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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사 사장,총편집 리영:18차 당대회 정신으로 당기관지의 혁신발전 추동

2012년 11월 28일 10: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주당위 기관지인 연변일보는 18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관철, 시달하는것을 신문사의 전체적인 발전기획에 넣고 보도대오 사상리론건설을 잘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리론체계로 두뇌를 무장하고 "학습형, 봉사형, 혁신형의 맑스주의집권당을 건설"하는 요구에 따라 편집기자의 리론수준을 제고시키고 문화자각과 문화자체를 강화할것이다. 과학적발전관의 지도적지위를 깊이 인식하고 새로운 사상 높이에서 과학적발전관을 관철시달하는 인식과 선전을 강화하며 과학적발전관의 력사적지위와 실천요구를 깊이있게 해석한다.

18차 당대회 보고는 사회주의문화강국을 건설한다고 제기했는데 관건은 전 민족 문화창조활력을 강화하는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사회주의핵심가치체계 건설을 힘써 강화하고 민족정신과 시대정신을 대대적으로 발양하며 애국주의, 집단주의,사회주의 교양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적극 육성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연변정신을 승격, 발전, 확장하는 선전을 잘하고 신변의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을 선전하는것을 통해 사회주의핵심가치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며 지면매체의 창조력, 침투력, 영향력과 생명력을 발휘한다.

18차 당대회는 문화연성실력을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이는 새 시기 보도사업일군들에게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당의 기관지로서 우리는 반드시 18차 당대회 정신을 지도로 과학적발전관의 요구에 따라 당기관지의 개혁과 혁신을 부단히 추동하고 보도방식을 혁신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정품프로를 개설하고 군중들과 긴밀히 관계되는 보도를 싣는다. "기층취재"활동을 심화하여 편집기자들이 생각을 갖고 기층에 내려가고 감정을 갖고 작풍을 전변하며 책임을 갖고 글의 풍격을 개선하게 하며 기층군중들의 선진사적을 깊이있게 보도하고 더욱 생동한 사례, 감동적인 이야기, 풍부한 감정으로 전형형상을 수립하고 선전할것이다. 우리는 부단한 실천에서 문화 연성실력을 제고하고 당기관지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풍요롭고 개방되고 생태적이고 조화로우며 행복한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하련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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