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가족과 함께 우는 의사보다 환자가족을 울지 않게 만드는 가족이 훌륭한 의사다.” 일전에 18차 당대회 하남과학기술대학 뢰방 부교장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의사들의 최고경지는 환자들의 생명을 자기의 생명으로, 혈육의 생명으로 생각해 생명을 다해 병을 치료하는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의료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지는 네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첫째, 수술칼과 약물로 환장의 병을 치료하는것이다.
둘째, 머리로 병을 치료하는것이다.
셋째, 마음으로 병을 치료하는것이다.
넷째, 최고 경지는 생명을 다해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것이다.
안과교수인 뢰방은 서장에 5번, 신강에 3번이나 가서 소수민족 백내장환자들에게 광명을 가져다주어 “더지라무(선녀)”로 불리운다. 그는 질병을 치료하려면 의료일군들도 필요되지만 향후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려면 좋은 봉사질이 따라가야한다고 말했다.
의료전선 대표인 그는 향후 백성들이 의료면에서 혜택을 얻기를 바랬다. 향후전망에 대해 그는 "병보기 어렵고 치료비가 비싼 문제"를 완화하려면 기층의사를 많이 양성해 자주 발생하는 병을 기층서 치료할것을 희망했다. 이밖에 그는 백성들이 건강양성훈련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병과 돌발질병에 관한 지식을 장악할것을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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