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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및 무장경찰부대 장병 18차당대회 승리적페막 경축

2012년 11월 15일 13: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군 및 무장경찰부대 광범한 장병들이 18차당대회의 승리적인 페막을 열렬히 경축하면서 새로운 중앙위원회를 견결히 옹호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더욱 견정하게, 자각적으로 높이 들며 국방과 군대 건설에서의 과학적발전관의 지도적지위를 더욱 확고하게 확립하고 우리 군이 새 세기의 새로운 단계에 력사적사명을 효과적으로 리행하는 능력을 힘써 제고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힘을 이바지할것이라고 일치하게 표했다.

총부기관으로부터 기층부대에 이르기까지 전군 및 무장경찰부대 각 단위들은 련일 장병들을 조직하여 18차당대회 뉴스를 시청했다. 광범한 장병들은 토론에서 18차당대회는 우리 당이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정적인 단계에 소집된 아주 중요한 회의로서 우리 당이 지난 사업을 계승하여 앞날을 개척하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령도하여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현실적의의와 심원한 력사적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총참모부, 총정치부, 총후근부, 총장비부의 장병들은 당의 방향을 부대의 방향으로, 당의 기치를 부대의 기치로, 당의 의지를 부대의 의지로 하는것은 우리 군의 우량한 전통과 특유한 정치우세로서 우리들은 국방과 군대 건설에 대한 18차당대회 보고의 포치요구를 깊이있게 리해하고 확고부동하게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령도를 견지하며 견결히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고 견결히 당중앙의 결의, 결정과 중앙군사위원회의 명령지시를 집행하며 견결히 당의 지휘를 듣고 충성하며 사상상과 정치상에서 당중앙, 중앙군사위원회와 고도의 일치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표했다.

해군, 공군, 제2포병과 국방대학, 군사과학원, 국방과학기술대학의 장병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18차당대회의 보고는 2020년에 이르러 기계화, 정보화 건설에서 중대한 진전을 가져온다고 제기했다. 우리는 모택동군사사상, 등소평의 새 시기 군대건설사상, 강택민의 국방과 군대 건설 사상, 새로운 형세에서의 국방과 군대 건설에 관한 당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국방과 군대 건설의 과학적발전을 주제로, 전투력생성모식을 빨리 전환시키는것을 주선으로, 더욱 포만된 정치열정과 강렬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군사투쟁준비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개하고 심화시키며 정보화조건에서 국부전쟁승리를 이룩하는 능력을 핵심으로 하는 다양화 군사임무완수능력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

심양, 북경, 란주, 제남, 남경, 광주, 성도 군구 및 무장경찰부대 장병들은 18차당대회 정신을 진지하게 학습하며 더욱 확고한 결심,더욱 유력한 조치, 더욱 완벽한 제도로 학습관철의 성과가 부대건설의 과학적발전을 추동하는데 구현되게 하고 군사투쟁준비를 잘하는데 구현되게 하며 부대의 전투력을 제고시키는데 구현되게 하며 새로운 력사기점에서 국방과 군대 현대화건설의 새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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