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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청소년 특발성 척추측만증 경계해야! 앉은 자세, 무거운 책가방이 원인

2023년 05월 10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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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기형은 척추가 3차원 평면에서의 기형으로 척추측만증은 척추 기형의 일종이다. 현재 척추 기형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환자의 80%가 그 원인을 설명할 수 없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의 척추측만증환자는 300만명을 넘어섰고 매년 30만명의 신규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청소년이다. 척추측만증은 비만, 근시에 이어 우리 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제3의 킬러’가 되였다.

특발성 척추측만증 발병기는 10~18세이다

척추측만증은 주로 특발성 척추측만증, 선천성 척추측만증 및 증후군 척추측만증을 포함한다.
  
증후군 척추측만증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희귀병에 속하며 특발성 척추측만증에 더 주목해야 한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척추기형환자의 약 7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류형으로 대부분 10세에서 18세 사이에 발병하며 현재 원인은 불분명하다. 중국의과대학 북경협화병원 정형외과 주임의사 조우는 청소년의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중국 청소년의 잘못된 앉은 자세, 운동부족, 무거운 책가방과 관련된다고 분석했다.

오래동안 척추측만증 검사 및 재활 연구에 종사해온 북경공업대학 부교수 류효민은 대부분의 척추측만증환자가 근골격구조의 불균형이나 운동기능의 비대칭성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근골격구조의 불균형이 척추측만증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세는 장력이 있는 근육계통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근육계통 발육이 조화롭지 않으면 근력 불균형이 나타나는데 청소년의 앉은 자세가 장기간 불량하면 이런 근력 불균형이 심해질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