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학기부터 새 학과기준이 정식 실시되였다.
0기점 아니야—
새 학과기준 료해, 자유동작 필수동작으로 변해교원들에게 있어 ‘새 학과기준’, ‘핵심소양’은 단순한 인기단어가 아니다. 이는 변화로서 변화에 직면하여 자신의 수업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우리는 학교라는 이런 교육장소를 기반으로 학과기준을 충분하게 리용해 교원들의 학과에 대한 료해를 심화시켜야 한다.” 북경 진경륭중학교 민족분교 교장 곽봉은 중국 학생들의 핵심소양은 각 학과의 핵심소양의 협동을 통해 ‘소양퍼즐’과 집합체를 형성한다고 표시했다. 학과 핵심소양 양성의 관건은 교원들의 학과에 대한 심각한 료해에 있다.
교원들의 전문적 발전은 새 학과기준의 락착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전문가 인도, 자주적 연구와 학습, 동반열독, 주제식 공유, 토론회 개최… 남창사범부속실험소학교 교육집단은 다궤도 특별학습을 전개했다. ‘열독’과 ‘전시’의 쌍궤도 학습에서 교원들은 새 학과기준의 관련 요구사항이 더 높은 위치에 있음을 알았고 일부 자유동작을 필수동작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단계적 최적화—
학교는 전환력을 높여 보다 질 높은 인재육성 실천체계 형성해야 새 학과기준의 락착에 따라 교장과 교원은 모두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다. 새 학과기준 실시는 학교에 어떤 도전을 가져다줄가? 새로운 성장극에 직면하여 학교는 어떻게 경험을 전수하고 우세를 분석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할가?
“단계적 최적화가 필요하다.” 북경 중관촌제3소학교 원 교장 류가흠은 학교 학생들의 핵심소양 발전 성과수준도 학교운영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관측포인트라고 표시했다. 학과기준의 내용은 소양을 둘러싼 각도가 진일보 최적화되여야 하고 내용을 조직해 아이들의 학습 문제사슬을 형성하고 교원과 아이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에 변화가 발생해야 한다. 학교의 긍정적인 실천 전환력은 새로운 학과정 방안에 접근하는 표현이다.
중국인민대학 부속중학교 련합학교 총교 상무부교장, 인대부속중학교 항천성학교 교장 주건화는 교육을 더욱 잘 추진하기 위해 우리는 정책지향과 교원들의 교육실천으로 형성된 경험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핵심소양개념을 세분화하여 이를 교육에 대한 요구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렇게 되면 교수가 더이상 하나의 지식점, 하나의 수업 혹은 하나의 장절에만 머무르지 않고 큰 주제, 큰 단원, 큰 정세로 수업을 할 수 있다.
인대부속중학교 항천성학교는 단원주제교육의 틀을 도입했고 이를 새로운 상규(常规)로 바꾸고 새로운 교육평가를 리용해 이 새로운 상규를 락착했다. 개성적이고 파격적인 우수한 수업사례가 발견될 때 이러한 개인적 경험을 조직에 주입시켜 학교 전체의 모든 교원들이 공유하는 실천적 지식으로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