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과학기술, 교육, 인재를 제5부분에 놓고 총괄적 배치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중앙개혁판공실 일상사업 분관 부주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목홍은 24일 보고를 해독할 때 이는 혁신적이고 깊은 뜻이 담겨있다고 표시했다.
24일, 중공중앙은 기자회견을 소집해 20차 당대회 보고를 해독했다. 목홍은 보고를 해독할 때 과학기술흥국전략, 인재강국전략, 혁신추동발전전략은 모두 당중앙이 제기한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하는 국가의 중대한 전략이며 또한 현대화 건설 고품질발전과 관계되는 관건적 문제라고 표시했다. 새 시대 새 로정의 당의 력사적 사명에 립각해 당중앙은 혁신의 중국 현대화 건설 전반 국면에서의 핵심적 지위로부터 출발하여 과학기술, 교육 인재를 20차 당대회 보고의 제5부분에 놓고 전반적인 배치와 집중적인 표달을 했다.
목홍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과거의 당대회 보고에서 과학기술은 일반적으로 경제건설에, 교육은 일반적으로 사회건설에, 인재는 당건설에 배치되였다. 20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계통관념 강화 요구에 따라 처음으로 3대 전략을 함께 배치했는데 이는 혁신적이고 깊은 뜻이 담겨있다.
“이는 교육, 과학기술과 인재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초적이고 전략적인 버팀목이라는 것을 견지했을 뿐만 아니라 3자간의 유기적인 련결을 강조했고 협동조정, 체계적 집성을 통해 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와 새로운 우세를 공동으로 형성했다.”
목홍은 이 3대 전략은 혁신형 국가 건설에 공동으로 기여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 교육의 우선적 발전을 견지해야 한다. 당의 교육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와 덕지체미로 전면적 발전의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교육을 발전시키고 고품질교육체계를 다그쳐 건설하며 교육공평과 인민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전반적 소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둘째, 핵심기술 난관공략과 자주적 혁신, 과학기술혁신체계 보완,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다그쳐 실현해야 한다. 셋째, 인재가 제1자원임을 견지해야 한다. 인재의 전략적 배치를 보완하고 국가 전략적 인재력량 구축을 가속화하며 인재발전체제기제 개혁을 심화하고 덕과 능력을 겸비한 높은 자질의 인재를 많이 양성하며 천하의 인재들은 한데 모아야 한다.
“이는 교육, 과학기술과 인재는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초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이라는 것을 견지했을 뿐만 아니라 3자간의 유기적인 련결을 강조했고 협동조정, 체계적 집성을 통해 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와 새로운 우세를 공동으로 형성했다.”고 목홍은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