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재정부는 최근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2022년 ‘세가지 지지, 한가지 부축’계획이 3.4만명의 대학졸업생을 모집하게 되는데 모집계획은 향촌진흥중점부축현, 빈곤퇴치현, 타지역 빈곤해탈부축이전 대형 및 특대형 집중안치구 소재현에 편향하고 국가향촌진흥 중점부축현에 대해 계획단렬을 실행한다고 명확히 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번 계획은 주요하게 2022년 당해 대학교졸업생 및 근 2년내에 학교를 떠났지만 취업하지 못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고 한다. 각지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6월 일터를 모집, 발표하며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조직 등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모집조건과 선발방식은 각 성에서 실제수요에 근거해 자체로 확정한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선발모집구조를 최적화해야 하는바 전면적 향촌진흥전략수요를 긴밀히 둘러싸고 기층사업발전에 급히 수요되고 부족한 일터를 심층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양성사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능력향상전문계획을 계속 실시하는바 중앙재정은 연인원 8000명에 대한 전문양성 전개를 지지한다. 봉사보장수준을 높이고 자금지지강도를 높이며 달마다 근무생활보조금을 충족하게 발급해야 한다. 봉사기간 만료후의 류동을 촉진하고 기층에서 인재를 남기고 사용하는 경로를 확장하며 봉사기간이 만료된 인원이 기층에 뿌리 내리고 성장하여 인재로 되는 것을 격려한다.
향촌진흥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대학교 졸업생들이 기층으로 내려가 사업하도록 가일층 인도하고 격려할 데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배치를 관철락착하기 위해 2021년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중공중앙 조직부, 교육부 등 10개 부문과 함께 제4차 대학교 졸업생 ‘세가지 지지, 한가지 부축’계획(2021년-2025년)을 가동, 실시해 대학교 졸업생들을 기층에 지속적으로 선발파견하여 교육을 지지하고 농업을 지지하며 의료를 지지하고 향촌진흥을 부축하는 등 사업에 참여시킴으로써 향촌진흥전략실시를 추진하는 데 인재적 지지를 제공했다.
2021년 ‘세가지 지지, 한가지 부축’계획은 이미 3.8만명의 인원들을 기층에 내려가 봉사하도록 선발파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