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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고시원 통보: 시험전 시험문제 류출되지 않아

2022년 06월 08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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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고시원은 8일 정황통보를 발표해 대학입시 시험문제 류출 관련 정황에 대해 응답했다.

통보에서는 6월 7일 오후 대학입시 수학과목시험이 끝난 후 한 네티즌이 수학 전국을권, 전국신대학입시I권의 일부 시험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시험문제가 류출된 것으로 의심받았다고 지적했다. 교육부 교육고시원은 이에 고도로 중시를 돌려 가장 빠른 시간내에 공안기관에 신고했다고 한다.

공간기관의 신속한 조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확인했다.

수학 전국을권 사건은 시험중 부정행위에 속하는바 감숙 모 수험생이 규정을 어기고 시험장에 휴대폰을 갖고 들어갔던 것이다. 시험이 시작된 후 시험지를 촬영하여 QQ채팅방에 올려 답을 찾으려 했으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수학 전국신대학입시I권 사건은 악의적으로 게시글을 편집한 데 속하는데 시험전 QQ공간에 무관한 게시글을 올린 다음 시험이 끝난 후 재차 시험지내용읋 대체한 것으로서 게시시간이 여전히 시험전으로 나타났다. 이외 안휘 모 수험생이 ‘시험전 어문 전국을권 시험문제를 맞혔다’는 말도 시험후 악위적으로 편집한 내용이였다. 이상의 정황은 모두 시험전 문제류출로 인한 것이 아니였다.

사건 관련 시험장에 대해 관련 지방교육고시기구는 이미 시험감독인원을 철수 및 교체하고 시험감독강도를 강화했으며 <국가교육고시 규정위반처리방법> 등 규정에 따라 규정을 위반한 수험생과 실직실책한 인원에 대해 엄숙하게 처리했다.

교육부 교육고시원은 각지 교육고시기구에 후속시험의 시험장 감독관리를 가일층 강화하고 시험기풍과 시험규률을 엄숙히 함으로써 대학입시의 공평공정을 견결히 수호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