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학령별 아동청소년 근시예방통제 요점을 더한층 명확히 하고 아동청소년의 눈사용행위 개선률과 근시방지지식 인지률을 힘써 향상시키기 위해 최근 교육부에서는 국가눈질병림상의학연구센터, 전국종합예방통제 아동청소년근시전문가선전강연단의 주도단위인 온주의학대학에 위탁하여 <학령전, 소학, 중학 등 학습단계 근시예방통제지침<(이하 <지침>으로 략칭)을 연구제작했다고 한다.
<지침>은 학령전, 소학, 중학 세 부분으로 나누어 근시를 예방통제하는 관건적 요점을 망라했는데 각자 중점이 있고 조치가 정확하며 조작성이 강해 전파와 보급에 편리하다.
그중 의무교육단계에서 교내 통일시험회수를 단호히 통제하여 소학교 1, 2학년 매 학기에 1차례를 초과하지 못하고 기타 학년은 매 학기 2차례를 초과하지 못한다고 요구했다.
수업과 숙제 포치에서 전자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전자제품을 사용하여 수업하는 시간이 원칙적으로 총 수업시간의 30%를 초과하지 못하며 원칙적으로 종이에 쓰는 숙제를 남긴다.
인터넷게임 총량에 대한 통제를 실시하고 국정에 알맞는 적령기 제시제도를 모색하며 조치를 취해 미성년자의 사용시간을 제한한다.
중소학생이 교내에서 하루 1시간 이상 체육활동시간을 볼 수 있도록 보장한다. 국가체육건강수업표준을 엄격히 실행하고 학생들이 휴식시간에 실외에서 활동하거나 멀리 바라보는 습관을 양성하도록 질서 있게 조직하고 독촉한다.
<지침>은 야외활동을 강화하고 전자제품 사용을 통제하며 유치원 소학교화를 멀리하고 수면과 식이영양을 유지하며 눈건강 보관서류를 만드는 등
5가지 방면에서 ‘보살핌과 인도, 즐거운 성장’을 두드러지게 했으며
만 0~6세 학령전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근시를 통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체육단련을 증가하고 눈사용환경을 주의하며 읽고 쓰는 자세를 유지하고 학업부담을 줄이며 독서물의 재질과 글자체를 엄선하고 눈사용시간을 통제하며 균형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휴식을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시력을 검사하며 과학적으로 근시를 교정하는 등
8가지 방면에서 ‘습관 양성, 적극적 예방’을 두드러지게 했으며
만 6~12세 소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근시를 통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눈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지식을 장악하고 공부와 휴식을 잘 결합시키며 채광조명기준을 엄격히 지키고 열독시간과 전자제품 사용시간을 통제하며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양성하고 근시보편조사를 강화하며 고도근시를 방지하고 근시치유광고를 미신하지 않으며 과학적으로 근시를 교정하는 등
8가지 방면에서 ‘주동적 참여, 과학적 예방통제’를 두드러지게 했으며
만 12~18세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근시를 통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