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료녕성교육청은 교육부의 중소학생 과외독본 관리를 강화할 데 대한 사업요구를 관철락착하고 전성 중소학교 과외독본 관리를 가일층 강화하며 학생들의 심신건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학생 과외독본 교정진입 관리방법을 관철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발부하여 학교, 교원이 책을 구매하는 서점을 지정하거나 강제로 책을 구매하게 하는 것을 엄금하고 대중들이 신고한 문제에 대해 신고를 받으면 꼭 조사하도록 했다.
<통지>는 각 지, 각 학교는 과외독본 교정진입사업을 강화하는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과외독본 교정진입 각 일환의 책임주체를 가일층 명확히 하며 의식형태 사업책임제를 락착하고 과외독본 교정진입정황을 전면적으로 파악해 각 류형의 위험원천을 자세히 배제조사하고 방향성, 전면성, 적합성, 다양성과 적당성 원칙을 잘 틀어쥐여 문제독본의 교정(유치원 포함) 진입을 전면적으로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각지, 각 학교는 과외독본 내용관리와 추천방식관리를 중시하고 주체책임을 엄격하게 락착하며 과외독본 추천목록을 공개하고 기타 경로를 통해 교정에 진입하는 과외독본의 관리를 강화하며 자원구매원칙을 견지하고 학교, 교원이 책을 구매하는 서점을 지정하거나 강제로 책을 구매하게 하는 것을 엄금하며 대중들의 신고한 문제에 대해 신고를 받으면 꼭 조사해야 한다.
이외 <통지>는 각 급 교육행정부문은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우량한 전통을 발양하여 본 지역 중소학생이 선택사용하는 독본에 대해 전면적인 배제조사를 진행하고 가치방향에서 문제가 존재하는 독본을 엄격하게 조사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각급 교육감독부문은 감독검사강도를 높여 과외독본 교정진입 관리사업을 일상감독관리범위와 정부가 교육직책을 리행하는 감독평가에 포함시켜 실제와 결부해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