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에 우리의 학교들은 항상 걸출한 인재들을 양성해내지 못할가?” 이런 “전학삼의 질문”에 대해 양진녕은 이런 사고를 해보았다. “미국이 과학기술방면에서 특별히 성공할수 있은것은 특별하게 좋은 학생들에 대해서 규범이 아주 적기때문이였다. 중국 대학교육제도는 60%에서 90% 학생에겐 다 좋은것으로 그들로 하여금 규범을 지키며 인재로 되게 하고있다. 그러나 가장 좋은 10%의 학생에 한해서는 미국의 방법이 좋다. 그것은 이런 사람들에게는 상규적인 훈련이 필요되지 않고 넓은 공간을 주기만 하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수 있다. ”
2009년, “기초과학엘리트학생양성시험계획”(이후 “엘리트계획”으로 략칭)이 새대의 요구에 따라 나타났다. “학생선발, 교사배치, 양성모식, 분위기조성, 제도혁신, 조건지지, 국제합작” 등 7개 개혁중점을 주로 공략했다. 4년뒤 첫패의 “엘리트계획”졸업생들이 나타났고 일부 학생들은 이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북경대학의 조정은 제1 작자의 신분으로 《자연.통신》에 문장을 발표했고 북단대학의 달패매, 임동은 각기 제1작자의 신분으로 《나미속보》, 《미국화학회지》에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중국과학원 원사, 청화대학 물리학부 교수 주방분은 눈앞의 리익만 추구하는 사회 대환경, 세계 일류의 지도교사들의 결핍과 과학전통의 루적이 부족하면 걸출한 인재를 양성해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확실하게 말하면 “일류의 인재는 주요하게 교실에서 가르쳐내는것이 아니다. 관건은 이런 사람들이 두각을 나타낼수 있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일류의 인재들이 쉽게 ‘솟아나올수 있다’” 주방분은 말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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