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집단유한회사 공식위챗 소식에 따르면 6월 20일부터 철도부문은 ‘무음차칸’서비스를 제공하는 렬차를 20편 추가해 총 92편으로 확대하여 광범한 승객들의 더 나은 관광생활수요를 만족시킨다고 한다.
문명하고 질서정연하며 따뜻하고 편안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도부문은2020년 12월부터 경호, 성유 고속렬차에서 ‘무음차칸’서비스를 시범하고 경광, 정유, 경하, 호곤, 서성 고속렬차로 확대해 광범한 승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속철도 운영서비스품질을 진일보 향상시키고 승객들의 출행체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철도부문은 동력분산식 렬차 자원을 총괄운용하여 ‘무음차칸’서비스 보급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경광, 호곤, 귀남 등 고속철도에 20편의 부흥호 동력분산식 렬차에서 추가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중에는 4편의 내지와 향향을 오가는 고속렬차가 포함되여 더 많은 승객들이 ‘무음차칸’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렬차 승차권은 6월 6일부터 발매된다. 승객들은 철도 12306을 통해 자주적으로 ‘무음차칸’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데 ‘무음’약속을 준수하여 차칸내에서 조용함을 유지하고 각종 전자설비들은 이어폰을 끼거나 혹은 음원 외부재생기능을 끄고 휴대폰은 음소거 또는 진동으로 전환시키고 동행한 어린이가 떠들지 않도록 잘 돌봄으로써 조용한 승차환경을 공동으로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