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용항공 중남지역 관리국은 7일 광주에 본사를 둔 억항스마트주식유한회사에 세계 최초의 자률주행유인항공기 생산허가증을 발급해 이 회사 산하의 제품인 억항EH216-S가 량산자격을 갖추도록 했고 다음단계의 상업화 운영에 중요한 보장을 제공했다.
민항중남국 항공적합성 심사처 해당 책임자는 앞으로 억항은 계속하여 추후 관리건설을 잘 하고 EH216-S 기존의 연구개발설계팀을 포함해 지속적인 개선작업을 잘 하여 생산품질시스템의 건설과 지속적인 개선, 애프터서비스 건설을 보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억항스마트는 도시항공교통과학기술기업으로 공중교통(유인교통과 물류운수를 포함), 스마트도시 관리와 항공미디어 등 응용령역에 보급한다. EH216-S의 최대 설계속도는 130km/h, 최대 항해거리는 30km, 최대 항해시간은 2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