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배치<국무원 판공청 2024년 부분 명절 휴가배치에 관한 통지>에 따라 2024년 청명절은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3일간 휴식한다.
통행정책 <중대명절 소형 차량 무료 통행 실시방안> 규정에 따라 청명련휴 7인 좌석 이하(7인석 포함) 소형 차량은 계속하여 무료통행정책을 누릴 수 있으며 무료통행시간은 4월 4일 0시부터 4월 6일 24시까지이다.
도로망 운행 총체적 특징
1. 류동량 력사 동기 최고치 기록 전망청명절 류동량 최고치는 련휴 첫날에 출현하고 약 6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일 류동량의 약 1.9배에 달해 청명절 류동량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 출행은 중단거리 위주, 자가운전 비률 높아청명절 휴가는 짧기에 출행은 도시 주변의 중단거리를 위주로 하며 성간관광과 같은 장거리관광열기는 긴 련휴에 비해 감소한다. 소형 차량이 차지하는 비률은 99%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출행 조석(潮汐)특징 뚜렷해청명련휴에 외출하는 것은 조석특징을 나타낸다. 휴가 전날 16시부터 도로망의 교통압력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19시부터 21시까지가 명절전 고봉기 시간대로 될 것이다. 련휴 첫날 오전에는 각 지역 중심도시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류동량이 많고 련휴 마지막날 오후에는 귀성방향의 류동량이 많을 것이다. 휴가철 매일 10시에서 12시, 16시에서 18시에 교통체증이 쉽게 발생한다.
4. 일반국도 련휴 전날 류동량 비교적 높을듯청명련휴, 일반도로의 하루 평균 구간 교통량은 9550대로 예상되고 련휴 전날과 첫날 교통량은 상대적으로 높고 뒤이어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5. 나들이와 성묘 겹쳐 교통체증이 쉽게 발생할 것청명절련휴에 일반도로 대중 성묘, 나들이 출행 등 활동이 겹쳐 공원, 교외 관광지, 릉원묘지 등 구역의 승객류동이 증가하고 주변 도로 교통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체증 지역 연구판단
1. 쉽게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구간청명련휴기간에 전국 고속도로에서 쉽게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도로구간은 표1과 같다.
2. 쉽게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톨게이트청명련휴기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쉽게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톨게이트는 표2와 같다.
3. 인파로 붐비는 휴게소청명절기간 전국 고속도로 인파로 붐비는 휴게소는 표3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