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중국교통 지속가능한 발전정황과 관련해 발표회를 개최했는데 교통운수부 운수서비스사 책임자 왕수춘은 2023년 추석, 국경절 휴가기간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8일간 전국 수금도로는 계속하여 7인승 이하(7인승 포함) 소형 려객차량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실시하고 무료시간대는 9월 29일 0시부터 10월 6일 24시까지라고 밝혔다.
왕수춘은 광범한 려객들에게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첫째, 계획적으로 출행해야 한다. 출행목적지, 출행방식과 출행시간을 합리하게 선택하고 출행 동적정보, 무료통행정책을 주목하며 리성적으로 고봉시간대를 피해 출행해야 한다.
둘째, 문명하게 출행해야 한다. 교통장소질서를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차역과 차량 사업일군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역을 드나들고 표를 구매하며 안전검사를 받고 차량을 기다리고 차량에 탑승하면서 량호한 출행환경을 함께 만들고 수호해야 한다.
셋째, 안전하게 출행해야 한다. 자각적으로 정규적인 려객운수차량을 선택하고 승차기간 안전벨트라는 ‘생명벨트’를 주동적으로 착용하고 자가운전인원은 실시간으로 지나가는 구역의 날씨 변화정황을 주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