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4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14일에 국무원 총리 리강이 9월 17일 광서 남녕에서 열리는 제20회 중국-아세안 박람회와 중국-아세안 비지니스 투자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캄보쟈 수상 훈마넷, 라오스 총리 손싸이,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윁남 총리 팜민찐, 인도네시아 부대통령 마루프, 타이 부총리 겸 상업부장 품탐 등 외국 지도자와 아세안 비서장 카오킴혼이 이번 중국-아세안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