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은 소셜미디어플랫폼에 려객이 고속렬차에서 전기밥솥에서 밥을 뜨는 영상을 공개해 네티즌의 주목과 론난을 일으켰다.
영상 속에서 한 녀성은 전기밥솥을 탁자에 올려두고 한쪽으로 밥을 뜨면서 동행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고속렬차에서 전기밥솥으로 밥을 짓는 것은 관련 규정을 위반하고 안전위험이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적지 않은 네티즌은 아주머니가 이미 지은 밥을 갖고 차에 탔을 수 있다고 했다.
이후 목격자는 당사자가 확실히 취사가 끝난 밥을 갖고 고속렬차에 탄 것이지 고속렬차 전원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공개해 네티즌들의 의혹을 해소해주었다.
철도부문은 광범한 려객들에게 전기밥솥은 공률이 높은 전자제품으로서 고속렬차 의자의 전원은 려객들의 휴대폰, 컴퓨터 등 소공률 전제제품의 충전만 만족시킬 수 있지 공률이 높은 전자제품을 사용하면 설비의 전로가 손상되고 승차안전에 영향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동시에 전기밥솥이 산생한 수증기는 객실내 연기경보를 쉽게 촉발시켜 렬차의 운행에 영향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일찍 2016년, 한 승객이 고속렬차에서 죽을 끓이다가 차간을 순시하던 승무경찰에게 발견되여 제때에 제지당했다.
려객들은 고속렬차를 타고 출행할 때 휴대물품을 타당하게 보관하고 공공공간의 사용과 안전에 영향주지 말아야 한다. 만약 누군가 공률이 높은 설비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면 제때에 렬차장, 승무원에게 반영하여 승차안전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