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최저임금표가 공포되였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식사이트는 전국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최저임금(2023년 7월 1일 기준)을 발표했는데 그중 최저임금을 금방 인상한 상해는 월 최저임금표준이 여전히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상해 월 최저임금기준 전국 최고최저임금기준은 일반적으로 월 최저임금기준과 시간당 최저임금의 형식을 취한다. 월 최저임금기준은 전일제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시간당 최저임금기준은 전일제가 아닌 근로자에게 적응된다.
월 최저임금기준으로 볼 때 상해는 2690원 수준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6개 지역 월 최저임금≥2000원<최저임금규정>에 따르면 성, 직할구, 직할시 범위내의 부동한 행정구역마다 최저임금기준이 부동하다.
1단계 최저임금기준이 2000원 및 이상인 지역이 16개에 달한다.
이런 지역은 각각 상해(2690원), 심천(2360원), 북경(2320원), 광동(2300원), 강소(2280원), 절강(2280원), 하북(2200원), 천진(2180원), 섬서(2160원), 산동(2100원), 사천(2100원), 중경(2100원), 안휘(2060원), 복건(2030원), 호북(2010원), 하남(2000원)이다.
올해 들어 많은 지역 최저임금 상향조정이번은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년내 3번째로 각 지역 최저임금기준 상황을 공포한 것으로 앞서 2023년 1월 1일, 2023년 4월 1일 최저임금을 발표한 바 있다.
2022년 후에 여러 지역은 최저임금기준 상향조정을 늦추었으나 2023년에 진입한 이래 여러 지역은 최저임금 표준을 상향조정했다. 그중에는 하북, 산서, 귀주, 청해, 안휘, 섬서, 상해 등 지역이 포함된다. 그중 안휘, 섬서의 1단계 최저임금기준은 2000원을 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