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나 로인이 려행을 떠날 때 혼자 기차를 타는 것이 걱정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걱정 끝! 철도 부문은 줄곧 로인승객을 중점서비스대상으로 일련의 따뜻한 조치를 도입하여 로인승객도 ‘가벼운 차림으로 먼 길을 떠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선적 티켓 구매인터넷으로 티켓을 살 줄 모른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기차역 매표실의 인공매표창구는 모두 현금매표를 지원하며 일부 기차역에는 로인 승객을 위해 우선적으로 현금 매표 및 변경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애심창구도 설치되여있다.
티켓이 충분한 경우 철도 12306 온라인매표시스템은 60세 이상의 로인승객을 위해 우선적으로 아래층 침대를 안배한다.
로인이 줄을 서서 검표하기 불편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로인승객은 인공통로를 선택하여 검표 후 기차역에 들어가거나 승차할 수 있다.
가족들이 로인승객의 기차역 출입을 도울 수 있는가?가족은 기차역 실명제 검표소의 인공통로에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탑승객의 승차권 정보를 제시한 후 유효한 신분증 원본과 휴대전화번호를 제공할 수 있으며 직원이 승차정보를 조회하고 등록한 후 가족은 로인승객의 기차역 출입을 도울 수 있는 ‘애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어떻게 중점승객서비스를 예약하는가?중점 승객 서비스는 철도 12306 APP, 철도 12306 고객서비스전화, 철도 12306 위챗 공식계정 또는 미니응용프로그램 및 기차역 서비스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인터넷예약]
승차 12~72시간 전 중점승객예약서비스는 철도 12306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셀프로 예약할 수 있다.
[안내데스크 예약】
이미 대합실에 들어갔다면 안내데스크에서 직원을 찾아 중점 승객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철도 12306 고객센터로 전화예약]
승차 전 4시간에서 12시간 이내에 중점 려객 서비스를 예약하려면 12306 고객센터로 전화할 수 있다
혼자서 출행하는 로인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일부 렬차에는 애심호출기가 설치되여있는데 혼자 출행하는 로인승객이 수령할 수 있다. 필요시 버튼을 누르면 승무원이 제때에 찾아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렬차에는 렬차장 서비스번호나 카드도 제공되여 로인승객들에게 수시로 도움을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