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이민관리국은 19일 기자회견을 소집해 1분기 이민관리사업 주요데터를 통보했다.
변방검사방면에서 1분기 전국이민관리기구는 출입경자 연인원 6506.5만명을 검사했는데 그중 내지주민이 연인원 3235.1만명, 향항 오문 대만 주민이 연인원 2948.8만명, 외국인이 연인원 322.6만명에 달했다. 교통운수단은는 총 412.3만대(척, 렬, 대)를 검사했는데 그중 비행기 7.5만대, 선박 8.8만척, 렬차 2.1만대, 자동차 393.9만대가 포함된다.
출입경증건취급방면에서 일반려권 512.2만개, 향항 오문 대만 출입경증건 1914.6만개(매) 발급했고 향항 오문 대만 주민 내지(대륙) 왕래 통행증을 연 60.4만개 수리했다, 통상구비자를 연인원 9500만명에게 발급했으며 4600명에게 외국인 일반비자 연기, 교환, 보충발급을 진행했고 18.6만명에게 중국 체류증명서를 발급했다.
정무서비스방면에서 향항 오문 대만 주민, 해외 교포 등 출입경증건을 지니고 사회사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753만건의 신원인증서비스를 제공했고 12367 서비스플랫폼은 150여만통에 달하는 상담, 의견제안, 단서제보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