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를 실시하여 3개월이 지난 지금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가? 백신은 접종해야 할가? 이는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문제이다. 4월 1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관련 백신접종 사업방안>을 발부했고 4월 12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예방 대중 마스크착용지침(2023년 4월판)>을 발부했다. 이 두 문건은 어떤 내용들을 규정했을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중독통제 수석전문가 손승업이 이에 응답했다.
공식측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마스크착용지침 발부,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가?4월 12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대중 마스크착용지침(2023년 4월판)>을 발부하여 각종 정경에 대해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을 건의한다.’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3가지 류형으로 나누었다. 그렇다면 어떤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될가? 어떤 장소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가?
마스크착용여부의 선택권은 완전히 개인에게 있을가? 전염병류행이 완전히 끝났을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중독통제 수석전문가 손승업: 우리는 현재 전염병이 사라지지 않고 전세계 부동한 지역에서 정도부동하게 류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향후 전염병변화의 방향에 대해서는 큰 불확정성이 있다. 마스크착용여부에 대해 현재 모두들 일정한 정도의 자유권을 가져야 하는바 강제적 요구가 없을 때 착용하지 않을 수 있다. 례를 들어 넓은 공간에서는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 사무실에서도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는 현재의 건의이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계속 변이되고 있기에 미래는 불확정적이고 예상하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