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정례브리핑을 개최하여 2022년 국무원 부문 전국인대 대표 건의와 전국정협 위원 제안 취급사업에 관한 정황을 소개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보도국 부국장, 보도대변인 형혜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22년 국무원 부문은 인대대표 건의 8721건, 정협위원 제안 5865건을 취급했는데 이는 건의, 제안 총수의 94.8%와 95%를 차지했으며 이미 모두 취급을 마쳤다. 대표,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과 건의 총 4100여건을 채납했고 관련 정책조치를 근 2100건 출범했다. 지난 5년간 국무원 부문은 대표,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과 건의 1.8만여건을 채납했고 관련 정책조치 7800여건을 출범하여 일련의 개혁발전과 관계되고 인민군중들이 걱정하고 애로를 느끼고 우려하고 희망하는 문제의 해결을 추동했다. 각 부문은 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방식과 방법을 혁신하며 사업기초를 다지면서 건의제안 취급사업의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켰다.
각 부문은 정치적 높이에서 건의 및 제안 취급사업을 대하고 이를 상시화 년간 중점임무로 삼았는바 2022년 각 부문 책임동지들은 건의 및 제안 연 900여건을 주재하여 취급하고 대표위원들과 밀접히 소통하면서 취급전, 취급중, 취급후 접목교류를 강화했다. ‘문건 주고받기’를 ‘인원 오고가기’를 더욱 중시하는 것으로 변화시켜 2022년 각 부문은 연인원 근 2.9만명의 대표위원과 소통하여 취급의 실제적 효과를 끊임없이 높이고 깊은 차원의 문제점을 연구하여 해결해 성과가 실제적인 조치로 전환되도록 추동했으며 점을 면으로 확대해 실제사업을 촉진하고 고품질발전을 유력하게 추동했으며 ‘방관복’개혁을 심화하고 과학교육흥국전략을 실시하고며 민생복진을 증진하고 록색발전을 촉진하는 등 각항 사업을 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