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토끼해가 바야흐로 다가온다. 많은 예비부모들이 자신들의 ‘토끼띠 아기’에게 어떤 좋은 이름을 지어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광동에서는 어떤 이름이 가장 인기가 많았을가?
최근, 광동 불산시공안국에서는 불산지역 2022년 신생아 이름 순위를 공포하였다. 남녀 이름 1위는 각각 어떤 이름일가?
남자아이남자아이들중 1등은 ‘우헌(宇轩)’이라는 이름이다.
2022년 불산에서 출생신고를 한 인구중 가장 많이 지은 남자아이의 이름은 ‘우헌’이다. 약 1000명의 남자아이들중 1명이 ‘우헌’이라고 불렸으며 2위부터 10위까지의 남자아이이름은 자예(梓睿), 자호(梓豪), 자헌(梓轩), 준우(俊宇), 자항(梓恒), 성우(星宇), 명헌(铭轩), 혁림(奕霖), 자헌(子轩)이였다.
남자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많이 사용된 외자(单字) 상위 5위는 예(睿), 익(翊), 랑(朗), 의(毅), 우(宇)이다.
녀자아이녀자아이들중 1등은 심모(心玥)라는 이름으로서 2022년에 태여난 녀자아이들중 심정이라는 이름이 가장 많앗다.
약 1000명의 녀자아이들중 약 3명이 심모(心玥)라고 불렸다. 2위부터 10위까지의 녀자아이이름은 자청(梓晴), 모요(玥瑶), 흔모(昕玥), 지청(芷晴), 어동(语桐), 시모(诗玥), 사모(思玥), 자모(梓玥), 락요(乐瑶)엿다.
녀자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많이 사용된 외자 상위 5위는 모(玥), 열(悦), 림(琳), 기(可), 요(瑶)였다.
제일 많은 이름2022년도 새로 등장한 올해의 남녀이름외에 2022년 불산호적 인구중 가장 많은 이름은 어느 것일가?
바로 ‘준걸(俊杰)’이라는 이름이다. 약 1000명중에 ‘준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