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북경시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제430차 기자회견에서 시위생건강위원회 당위서기 종동파는 7일부터 자가격리조건을 구비한 무증상감염자와 경증환자는 일반적으로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6,7번째 날에 련속 2차례 핵산검사를 진행해 Ct수치≥35이면 격리를 해제하며 병이 가중되면 제때에 지정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것을 건의했다. 격리기간 감염자와 동거인, 같은 단원에 거주하는 인원들은 어떻게 개인건강관리를 해야 할가? 수도의과대학은 한부의 지침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