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혼합1’ 검사서 양성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할가? 밀접접촉자 재택격리기간에 공동거주자도 함께 재택격리를 해야 할가?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는 열점문제와 관련해 전문가는 해독을 진행했다.
■ ‘10혼합1’ 검사서 양성이 나타났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예방처 연구원 상소서의 소개에 의하면 의료인원이 ‘10혼합1’ 검사에서 양성을 발견했다면 즉각 관련 인원에게 통보해 10명에 대한 격리조치를 취하고 집을 방문해 핵산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모든 혼합관 양성인원은 비인두 견본채집을 진행해 재검사를 받아야 하며 만약 결과가 음성이면 즉시 해당 인원에 대해 관리통제를 해제해야 한다. 만약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해당 감염자에 대해 격리관찰 혹은 치료를 실시해야 하며 동시에 위험판단을 진행하고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추적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10혼합1’ 검사에서 양성통보를 받은 사람들은 우선 당황해하지 말고 개인방호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만약 집에 머물러있다면 상대적으로 독립된 공간에 있어야 하고 가족과의 접촉을 될수록 피해야 하며 의료진이 집으로 방문해 핵산 재검사를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밀접접촉자 재택격리기간 공동거주자는 어떻게 해야 할가?상소서는 재택격리인원의 가족 및 배동자는 재택격리관리의 관련 조치를 락착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재택격리기간 외출을 하지 말고 일체 방문을 거절해야 한다. 만약 병원진료를 받아야 하는 등 외출을 해야 하는 특수상황이 발생하면 반드시 사회구역의 동의를 거쳐 방호를 강화해야 하며 특수인원, 특수차랑에 의한 페환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공동거주자는 격리인원이 거주하는 방에 될수록 가지 말아야 하고 화장실과 생활용품의 공동사용을 피해야 한다. 만약 재택격리인원과 직접적으로 접촉했거나 혹은 오염물을 처리해야 할 경우 반드시 방호를 잘하고 제때에 손 소독과 청결을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