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부터 동방항공은 청도-서울 왕복항로를 회복하는데 매주 1회 운행하며 정기편은 매주 일요일이다. 이는 지난 8월 15일 청도-오사카 항공편이 회복된 후 청도에서 회복한 또 한갈래 국제항로로서 청도 내지 주변지역 려객들의 출행수요를 가일층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동방항공은 보잉787 광폭려객기를 리용해 청도-서울 항로를 운항한다. 출발편인 FM889는 매주 일요일 13:15 청도 교동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14:50분 서울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항편인 FM890은 매주 일요일 16:20에 서울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18:00시에 청도 교동국제공항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