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민은행은 15일 오후 소식을 발부해 2022년 9월 15일부터 금융기구 외환지급준비률을 2%포인트 하향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즉 외환예금지급준비률을 현재의 8%에서 6%로 하향조정했다.
인민페 전면 평가절하되지 않아‘일방적 시장’ 출현하지 않을 것류국강은 중국은 개방경제이기 때문에 인민페환률이 반드시 각종 요소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최근 주요하게 미국 통화정책 조정의 영향을 받았다고 표시했다. 딸라는 올해 이래 14.6% 평가절상했는데 이런 배경하에 SDR바스켓의 기타 비축화페의 딸라환률이 모두 대폭 평가절하되였다. 인민페도 8% 좌우 평가절하되였지만 기타 비딸라화페와 비교했을 때 평가절하폭이 가장 작다.
데터에 따르면 1월-8월 유로 대 딸라 환률은 12% 평가절하되였고 파운드는 14% 펑가절하되였으며 일원은 17%, 인민페는 8% 평가절하되였다고 한다.
“SDR 바스켓에서 인민페는 딸라에 한해 평가절하되였지만 비딸라화페에 대해서는 모두 평가절상되였는바 SDR 바스켓의 기타 화페에 대해 모두 평가절하된 것은 아니다.” 류국강은 SDR 통화바스켓에서 한가지 기본상황은 딸라와 인민페가 모두 평가절상되였지만 딸라의 평가절상폭이 인민페에 비해 조금 큰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인민페는 전면적 평가절하가 나타나지 않았다.
외화예금지급준비률 인하, 어떤 신호 방출했을가?중량련항 대중화구 수석경제학자 및 연구부 총감 방명은 이는 외화시장안정 예기를 방출하고 인민페환률이 합리한 균형수준에서 기본적 안정을 유지하도록 하는 정책신호를 방출했고 일정한 정도에서 인민페 환률의 단변 평가절하 및 나타날 수 있는 ‘양떼효과’를 억제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정책은 관련 부문에서 적합한 정책도구와 거시적 신중도구(审慎工具)를 사용해 시장파동을 안정시키고 환률안정을 유지하는 정책목적의 신심과 결심을 설명하고 인민페 일방적 평가절하 예기를 낮추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인민페의 빠른 평가절하압력을 완화시키고 경내 외화시장의 균형을 촉진함으로써 인민페환률 추세가 다시 합리한 균형수준으로 돌아와 기본적으로 안정되도록 촉진한다.
민생은행 수석경제학자 온빈은 당면 미국련방준비제도리사회의 화페긴축정책 가속화의 영향으로 딸라지수가 110관문을 돌파했는바 이는 인민페와 딸라 파동성 평가절하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중앙인민은행의 이번 조치는 시장에 적극적 신호를 방출한 것으로 인민페환률 예기에 유리하고 비리성적인 과도조정 출현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