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9월 6일 브리핑을 열고 18차 당대회이래 교사대오건설 개혁발전성과를 소개했다.
소학교 교사, 본과 이상 학력 70.3%에 달해교육부 교사업무사 사장 임우군은10년 동안 전국의 교사대오는 량적, 질적으로 일제히 향상되였다고 소개했다. 우리 나라 전임교사 총수는 2012년의 1462만9000명으로부터 2021년의 1844만4000명 증가해 성장폭이 26%에 달했다. 각급 각 류형 교사의 자질이 부단히 향상되고 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되였으며 소학교 교사의 본과 이상 학력이 32.6%에서 70.3%로 성장했고 직업교육 '2사형(双师型)' 교사가 50%를 넘었으며 대학교 석사연구생 지도교사는 22만9000명에서 42만4000명으로, 박사연구생 지도교사는 6만9000명에서 13만2000명으로 증가했다. 이 방대한 규모의 고수준, 전문화 교사대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체계를 지탱하는 '대국의 훌륭한 스승'이 되였다.
전국 중소학교 교직원 편제 성, 시, 현 3급 전면적으로 기준에 도달10년 동안 교사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개혁이 심화되였다. 전국 중소학교 교직원 편제가 성, 시, 현 3급 전면적인 기준도달을 실현했다. 2001년 도시, 현진과 중소학교 교직원 편제기준을 설립하고 2014년에 도시농촌편제 기준을 통일시켰으며 2019년 혁신편제관리조치를 출범했는데 20여년간의 노력을 거쳐 올해 6월 말에 성, 시, 현이 전면적으로 기준에 도달했다.
교사자격시험과 정기등록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교사자격시험지원자는 17만 2000명에서 올해의 1144만2000명으로 껑충 뛰여올랐다. 교원 일자리와 직함개혁을 추진하고 중소학교에 정고급 교사직함을 설치했으며 중등직업학교에서는 교사직함제도개혁을 심화하고 대학교 교사 직함심사권을 학교에 이양하여 교사직업 발전의 통로를 넓혔다. 교사평가개혁을 심화시키고 사상정치와 교덕사풍을 엄격히 심사했으며 교육교사 능력과 업적을 두드러지게 하고 '학력주의, 직함주의, 론문주의, 명목주의, 상장주의'의 페단을 타파했다. 교사의 부담감소를 형식주의를 정돈하는 특별항목에 포함시켜 중소학교 교사들의 비교육적 수업부담을 지속적으로 감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