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 학습장애외래진료실을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는데 현재 학습장애외래진료는 8월 23일까지 예약이 모두 끝난 상태이다. 8월 2일,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의 공개전화에 여러번 전화를 걸었지만 모두 통화중이였고 기사가 발표되기 전까지 전화가 통하지 않았다.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의 학습장애외래진료실은 개설된지 이미 몇년이 되였다. 이 병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내외 연구보도에 의하면 학습장애발생률이 20% 좌우이다. 학습장애외래진료실외에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에는 식사장애외래진료실도 있는데 심리, 회복, 신경, 유전대사, 외과 등 여러개 전문가련합외래진료실에 속한다.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 학습장애외래진료실 예약하기 아주 어려워최근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 학습장애외래진료가 인기화제로 떠올랐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이런 외래진료실은 처음 들어봤다고 하면서 자신이 어렸을 때 이런 진료실이 있었더라면 학습장애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또 어떤 네티즌들은 ‘출근장애실을 개설하기 바란다’, ‘기상장애증 외래진료과를 개설하기를 부탁드린다’, ‘20살이 넘어도 진료받을 수 있는가’라고 장난치기도 했다.
학습장애외래진료실은 복단대학소아과병원 심리과외래진료실에 설치되였는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예약번호를 개방하는데 예약번호는 20개이다. 사실상 이 외래진료실은 개설된지 이미 몇년 되였다고 한다. 8월 23일까지 학습장애외래진료실의 예약번호는 모두 예약이 끝난 상태였다.
사실상 복단대학소속 소아과병원외에도 수도소아과연구소, 남경시소아과병원, 제남시소아과병원 등 병원에도 모두 학습장애외래진료실이 있다. 요즘 화제거리인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외에 남경시소아과병원, 제남시소아과병원은 여전히 예약할 수 있었고 수도소아과연구소도 8월 9일 예약번호를 방출하게 된다.
학습장애발생률 20%, 녀학생보다 남학생이 더 많아8월 1일, 학습장애외래진료에 대해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 심리과는 두차례나 문장을 발표해 학습장애는 여러가지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서 국내외 연구보도에 의하면 학습장애발생률은 20% 좌우이고 녀학생보다 남학생이 조금 더 많다고 해석했다. 하지만 학습에 영향주는 요소에는 가정교육외에 각종 신경발육문제, 정서적, 정신적 심리장애, 문화와 환경의 불리한 요소 등으로 초래될 수 있다고 했다.
그중 신경발육문제로 초래된 학습장애는 사실상 일련의 생리적 원인이 있는데 이런 생리적 문제를 진단해보면 ‘학습장애’(열독장애, 쓰기장애, 수학장애 등 포함),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정신발달 지연’, ‘자페스펙스럼장애(자페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런 아이들은 비록 지력이 정상적이지만 어떤 특정된 학습능력면에서 발육이 늦어 상응한 학과의 성적에 영향줄 수 있다. 이런 두가지 류형의 아이들은 학부모와 교원에 의해 ‘공부꼴찌’ 혹은 공부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학생’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사실상 약물치료, 행동치료, 전문적인 회복훈련 등을 포함한 정규적인 치료를 받으면 ‘학습꼴찌’에서 ‘공부의 신’으로 역습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다.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 심리과는 공부하기 힘들어 진료를 받으러 온 아이들중 대략 1/3이 ‘학교적응장애’, ‘초조 및 우울’ 등과 같은 정서적, 정신적 심리장애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