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북경시정협은 ‘’2가지 부담감소’ 정책 착지 진일보 추동, 량호한 교육생태 구축’ 시정협 주석 년도 제안 처리협상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북경시교육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7월 15일까지 북경시 유증학과류 교외양성기구를 357개로 압축했는데 오프라인 347개, 온라인 10개로서 압축률이 80%를 초과했다고 소개했다. 무증기구는 동적 초기화를 진행한다. 올해이래 총 119차례 초빙회를 개최해 총 8.3만개 일자리를 제공했고 1년 남짓한 종합적 관리를 거쳐 학과류 교외양성기구의 혼란한 국면이 개선을 가져왔으며 학생모집 규모, 양성가격이 대폭 하락했으며 기구의 환불민원량이 90% 이상 감소되였다.
이와 동시에 북경시는 의무교육 량질 균형발전에 힘 쓰고 있다. 전시 범위에서 교장과 교원 교류를 전개하고 ‘강연교원, 조교교원 수업(双师课堂)’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했으며 우수 교장과 교원 기본공공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 9월 가을학기 개학후부터 전시 모든 구는 교원 교류 및 일터교체(交流轮岗)를 실시하게 된다. 다음단계에 학과후 서비스품질 전면적 향상, 디저털교육의 기초교육령역에서의 응용을 힘써 추진하고 북경시 중학교 교원 개방형 온라인지도계획을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