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간 주농업농촌국은 공급보장, 손실감소, 원가절약, 산업강대, 민생개선을 둘러싸고 신선한 농산물 산지에 정조준해 농산물 신선도유지 랭장보관을 농산물 판매난제를 해결하고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며 농민들의 안정된 소득증가를 보장하는 관건적 조치로 틀어쥐고 우리 주 농산물 산지 신선도 유지 랭장보관 능력을 안정적으로 제고시켰다.
남새, 과일, 감자류, 중약재 등 특색 품종의 랭장보관 수요에 근거해 시범가정농장, 농민합작사 시범사와 농촌집체경제조직을 건설주체로 삼고 농산물 랭장보관 시설의 건설을 추진했는데 133개 창고보관 시설대상을 저장고에 편입시켰고 계획투자액이 1억 4200만원에 달한다. ‘선두기업+전문합작조직+기지+농호’ 운영모식을 보급하고 특색시범기지 건설을 다그쳤으며 광범한 농민들이 중점산업을 적극 발전시키도록 이끌었는데 안도현은 전국 농산물 산지 신선도 유지 랭장보관을 현적으로 추진하는 실험점이 되였다.
건설주체가 주주가 되거나 임대하는 등 방식으로 촌집체의 방치된 가옥, 페기 창고 혹은 경영성 건설용지 등을 시설건설에 사용하도록 적극 인도하고 전기료금, 신용대출 등 면에서 우대정책을 향유하도록 했다.대상건설의 전반 과정에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대상건설과 자금 사용 진척상황을 정기적으로 공포했으며 ‘정책보조자금을 편취하는’ 등 불법행위를 견결히 두절해 국가보조금의 규범적인 사용을 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