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3일발 본사소식(기 고중양, 상흠, 리효청): 기자가 13일 국가림업초원국으로 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1년여이래, 전국 각 지역에서는 전면적으로 림장제(林长制)개혁을 보급하여 각급 림장(林长) 근120만명을 설립하고 림장제 전면 수립의 목표를 기한 대로 실현했으며 “산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고 숲을 보호하는 사람이 있으며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있”는 것을 실현했다.
2020년 12월,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림장제 전면 보급에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2022년 6월까지 림장제를 전면적으로 수립한다고 명확히 했다. 목전,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외에 나머지 성들은 모두 성, 시, 현, 향, 촌 5급 림장을 설립해 각급 림장이 근 120만명에 달한다. 각급 림장제 실행은 구역을 나누어 책임지고 관련 사업사항의 락착을 조률적으로 추동한다. 각 성들은 실제 정황과 결부하여 림장회의, 정보공개, 부문협력, 사업감독 등 네가지 기본제도를 수립하고 총림장령, 림장순림(巡林), “림장+”사업기제를 혁신적으로 구축했는바 제도체계가 기본적으로 수립되고 장기효과기제가 이미 뿌리를 내렸다.
림장제의 전면 보급과 더불어 우리 나라 삼림초원 자원관리가 끊임엇이 강화되였다. 2021년, 전국 림업초원행정사건 발생수는 동기대비 21% 하락되였다. 과학적인 록화도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고 야생동물보호관리가 끊임없이 강화되였다. 올해 1월부터 6월 사이 전국적으로 조림록화, 초원개량과 사막화 토지 정비 임무를 각각 82.9%, 55%와 50%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