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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남녀비률 공포

2021년 11월 23일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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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 공식사이트는 <중국통계년감2021>를 발표하여 인구 등 다방면의 데터를 피로했는데 그중에는 전국 및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주요 인구 통계데터가 포함된다.

남녀 성별비률이 사회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중국통계년감2021>의 데터에 따르면 2020년 년말 남성은 51.4%를 차지했다고 한다. 농촌의 경우 ‘지역별 가구수, 인구수, 성별비률과 가구규모(농촌) 2020년’ 데터에 따르면 31개 성의 농촌 남녀 성별비률은 (녀=100)는 모두 100보다 크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농촌에서 모두 남성이 녀성보다 많다.

도시와 진의 경우, 일부 성에서는 녀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11개 성의 도시인구 성별비률이(녀=100) 100보다 작았는데 즉 녀성이 남성보다 많았는데 하북 99.02, 내몽골 99.63, 료녕 97.53, 길림 95.56, 흑룡강97.10, 안휘 99.46, 하남 98.87, 중경 97.86, 사천 97.59, 녕하99.19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