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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언제 정상상태 회복될가? 종남산 최신판단!

2021년 11월 12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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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11월 11일 저녁, ‘동행, 글로벌 도시관리 현대화 추동’을 주제로 하는 세계시장포럼 전체회의가 광주 월수국제회의쎈터에서 개막했다.

회의에서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주제강연을 하여 델타변이바이러스감염의 특점과 예방,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주요예방조치인 백신접종에 대한 관점과 견해를 공유했다.

“신종코로나페염백신 2번 시제 접종을 완성한 후 이외 3번째 강화시제를 보충접종해야 한다. 불활성화 백신이든 mRNA 백신이든 한차례 치료과정 반년후 체액면역기능이 뚜렷하게 감소된다.” 포럼에서 종남산은 전세계 백신에 모두 이런 문제들이 존재하므로 강화시제를 보충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면 중국에서 10.73억명이 전 과정 접종을 완성했는데 접종률이 75.8%에 달하며 강화시제 접종자수는 4171.3만명에 달한다.

올해 10월 7일, 칠레위생부에서 발부한 데터에 따르면 과흥백신 면역강화후 보호효과가 증강되였고 증상에 대한 신종코로나페염 보호효과가 56%에서 80%로 향상되였다고 한다.

종남산은 중국의 백신은 유효한바 올해 5월 광주에 델타변이바이러스가 출현했을 때 백신을 접종한 환자들중 중증사례가 한건도 없없다고 표시했다. 델타변이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짧고 전파속도가 빠른 특점이 있다. 델타변이바이러스와 일반바이러스, 및 기타 감염성 질병의 전파력을 비교해보면 델타변이바이러스의 감염력은 MERS 등에 비해 모두 강하다.

언제 정상상태로 회복될가?

종남산은 바이러스 차사률을 0.1%로, 복제지수가 1.0~1.5로 통제되고 전파계수가 하강되는 전제하에서 완전히 개방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하지만 이는 전민 백신접종, 군체면역 구축의 실현을 전제로 해야 하고 사회구역 군체예방통제가 상시화되여야 하며 효과적인 약물을 연구제작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안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모두가 안전하지 못하다.” 종남산은 전염병예방통제를 절대로 느슨히 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