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이래,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알곡생산을 크게 틀어쥐여 파종면적이 안정 속에서 증가되고 여름알곡의 량과 질이 모두 증가되고 가을알곡수확이 마무리되면서 년간 알곡풍작은 이미 기정사실로 되여 생산량이 련속 7년간 1.3만억근 이상을 유지했다. 국가량식물자저비국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가을알곡수매는 성수기에 들어섰는바 수매량이 동기대비 증가되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주요생산지역 각 류형 량식기업은 루계로 늦메벼(晚籼稻 ) 300억근 좌우를 수매했는데 그중 최저수매가격으로 1.4억근 수매했다. 당면 알곡 생산저장, 재고, 무역 등 정황으로 분석해볼 때 국내 알곡시장공급은 완전히 보장이 있다.
당면, 알곡재고량은 충족하고 특히 밀과 벼 2대 알곡품종이 전반 재고량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70%를 넘는다. 밀을 례로 들면 해마다 풍작인 형세에서 재고가 계속하여 증가되고 있어 현재 1년 반의 소비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바 ‘곡물 기본자급, 식량 절대안전’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