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호흡계통질병림상의학연구쎈터 주임,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13일 광주 남사에서 개최한 제20회 아시아주과학리사회대회에 참석했다. 회의현장에서 종남산은 만약 신종코로나페염백신 보호률을 80%으로 가상한다면 중국은 최소 72.9% 백신접종률에 도달해야만 단체면역을 형성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단체면역 형성에 필요되는 백신접종률은 백신보호률(백신접종후 재감염되지 않는 비률)과 바이러스복사가능지수(R0,바이러스전파률을 판단하는 중요지수)와 관련된다. 중국에서 실제로 측정해낸 R0지수는 2.4로 세계 평균수준 2.6에 비해 낮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라도 백신보호률이 리상적인 80%에 도달한다고 가상한다면 중국은 72.9%의 접종률에 도달해야 단체면역을 형성할 수 있다.
종남산은 각 지역의 부동한 R0지수에 근거해 백신보호률을 70%로 가상한다면 세계적으로는 89.2% 백신접종률에 도달해야 단체면역을 형성할 수 있다고 했다. 중국은 83.3%, 아시아는 80.2%, 유럽은 96.2%에 달해야 한다. 백신보호률을 만약 80%로 가상한다면 세계적으로는 78%의 백신접종률이 필요되고 중국은 72.9%, 아시아는 70.2%, 유럽은 84.2%에 도달해야 한다.
종남산은 당면 인도의 신종코로나페염이 새로운 한차례 폭발에 직면했는데 신규 확진사례는 매일 30만건씩 증가되고 있고 이는 세계 1위인바 또 여러개 변이바이러스까지 발견되여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도에서 24건의 확진사례가 중국으로 류입되였는데 이것 또한 큰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종남산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