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18시까지 전성의 공동한 노력하에 대련은 이미 213만명에 대한 핵산검사 선별조사를 완성했다. 이는 12월 24일 료녕성위생건강위원회에서 입수한 것이다.
전염병은 바로 명령이고 예방통제가 바로 책임이다. 12월 15일, 대련시에서 본토 신종코로나페염이 발생한 후 성위생건강위원회는 료녕성신종코로나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사업 총괄추진 총지휘부의 결책배치를 견결하게 관철락착하고 정예대오를 조직해 대련을 지원하여 대련시 각 전문대오와 밀접히 협력하면서 전염병대처 저격적과 난관공략전을 시작했다.
대련시가 신속하게 전원 핵산검사 선별조사임무를 완성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료녕성은 13개 시와 중국의과대학부속 제1병원 등 3개 성소속의료기구를 긴급하게 조직하여 총 169명으로 된 16개 핵산검사응급팀을 구성해 47대 핵산검사설비와 4만개 핵산검사시제를 갖고 대련의 핵산검사사업을 지원했다.
대련시 전원 핵산검사를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성위생건강위원회는 심양시 20여개 의료위생기구, 중국의과대학부속 성경병원 및 11개 제3측 의학검사기구를 배치하여 10합1 혼합채집기술로 채집한 대련 시민들의 검사샘플을 이런 검사기구에 운송하여 검사를 진행했는데 대련의 핵산검사능력이 매일 20만인분에 신속하게 도달해 전원 검사수요를 기본적으로 만족시켰다.
이외 성위생건강위원회는 또 샘플채취지점에서 '전정경 병원체 선별검사 정보시스템'을 보급하고 사용해 샘플채취에서부터 검사의 전 과정 정보화를 실현했는바 선별조사일군들의 정보입력시간을 줄이고 샘플채취 및 검사사업의 효률을 대대적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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