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2월 23일 촬영한 북경-웅안 도시간철도 웅안역이다(무인기 촬영).
일전, 북경-웅안 도시간철도 웅안역 건설이 이미 마무리 단계에 진입해 년말에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신화사 기자 모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