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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단말 1.8억개 초과, 중국 세계 5G ‘선행자’로 거듭나

2020년 11월 27일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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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막한 세계5G대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세계 5G기술이 현재 신속히 발전되고 있는데 5G상용이 가장 빠른 나라중 하나로서 중국5G와 실체경제 융합은 현재 신속한 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산업지탱능력 향상과 생태구축 가속화 형성으로 중국은 이 령역의 ‘선행자’로 거듭났다고 한다.

세계 5G 기술은 신속히 발전되고 있다. 과학기술부 부부장 상리빈은 5G기술은 세계적 범위에서 왕성한 발전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새로 제정한 R16국제표준은 진일보 낮은 지연시간, 강한 믿음성과 큰 접속수, 낮은 출력손실의 수요를 만족시켜 세계5G규모의 신속한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5G기술은 세계면모를 개변시키게 되는데 중국은 바로 이는 이 령역의 선행자이다.” 파키스탄 총리 과학기술사업팀 주석 아타만라가 말했다.

“중국의 5G기술과 실체경제 심도깊은 융합이 가속화 추진되고 있다.”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류렬굉은 첫째는 우리 나라 5G 독립적인 네트워킹은 초보적으로 규모상용을 실현했다고 표시했다. 올해 10월까지 루계로 5G기지국 70만개를 개통했고 단말접속은 1.8억개를 초과했으며 97% 이상의 5G 기지국들은 공유를 실현했다.

둘째는 5G 산업 지탱능력이 부단히 향상되였고 응용말단이 부단히 풍부해졌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 통신망가입 허가를 받은 말단수는 253가지에 달하는데 그중 5G 휴대폰이 218가지가 포함된다. 5G 다형태, 다종류, 다기능의 말단이 지속적으로 돌파를 이루고 있는데 국내는 이미 10가지 모듈이 통신망가입 허가를 받았으며 여러개 5G모듈은 이미 상용을 시작했다.

셋째는 5G 융합응용생태가 가속화 구축되고 있다. 스마트제조, 의료건강, 에너지, 농업 등 업계는 5G 열점령역으로 되였고 일련의 원격진료, 원격사무, 원격교육 등 응용은 5G응용정경을 부단히 풍부히 하여 융합응용의 큰 생태가 재빨리 형성되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비서장 소위는 정부부문은 통일관리, 정책공급과 국제협강도를 높여 5G인터넷망 보완, 응용초월과 공유공영을 실현함으로써 5G 건설과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1070.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