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6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공안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공안부, 농업농촌부는 일전 통지를 내보내 장강류역 불법어로타격 전문정돈100일 난관공략행동 전개를 포치했다고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전 단계의 철저한 조사와 타격이 초보적으로 효과를 거둔 토대 우에서 ‘장각어로금지2020’2호집중타격행동을 큰 힘 들여 추진하고 ‘무관용’태도를 견지하여 전면적으로 선색을 조사하고 쌓이고 은페된 사건을 깊이 파내고 관련범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조직화, 집단화된 불법어로범죄사건에 대해서는 사업전문팀을 구성하고 범죄체인을 깊이 파내고 어획조직, 운수경로, 판매네트워크를 견결히 제거하고 막후조직자, 리익획득자와 배후의 ‘보호우산’을 법에 다라 엄하게 징벌하여 장강류역 불법어로의 불법범죄를 견결히 억제시켜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어로관련 두드러진 문제에 대한 정돈강도를 확대해야 하며 지방당위와 정부의 통일적 지도하에서 협작기제를 보완하고 원천관리를 추동하여 ‘선박을 정리’하고 ‘그물을 정리’하며 ‘시장을 정리’하는 목표를 애써 실현해야 한다. ‘3가지가 없는’ 선박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리정돈하고 불법 어로도구들을 정리정돈하며 ‘전기, 독약, 폭발’도구, 불법어로도구, 금지용어획도구를 제조, 판매하고 불법광고정보를 발표하는 등 불범행위를 견결히 조사처리하고 법에 다라 일련의 불법어로도구를 제조판매하는 지하소굴과 지하제작소를 단속처리하며 불법범죄가 자라는 토양을 제거해야 한다. 불법어획물 교역행위를 집중적으로 정리정돈하여 시장환경을 확실하게 정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