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우리 나라 전자상거래 농촌진입 종합시범, 832개 빈곤현에 전면 보급 실현

2020년 10월 27일 14:4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귀양 10월 16일발 신화통신: 우리 나라 전자상거래 농촌진입 종합시범이 832개 빈곤현에 대한 전면 보급을 실현하여 전국 농촌인터넷소매액이 2014년의 1800억원에서 2019년의 1.7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기자가 최근, 귀주성 귀양시에서 소집된 2020년 전국인터넷빈곤해탈부축 및 디지털향촌발전사업현장추진회에서 알아본 정황이다. 이번 회의는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공업정보화부와 귀주성 당위, 성정부에서 공동주최한 것으로 극빈지역 인터넷빈곤해탈부축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디지털향촌건설을 련결시켜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6년이래, 전국 각 지역, 각 관련부문에서는 인터넷빈곤해탈부축을 착실하게 추진시켜 일련의 현저한 효과를 거두었다.

그중, 전국 빈곤지역의 인터넷보급목표를 사전에 초과완성했는데 빈곤촌의 광섬유개통비률이 전신보편봉사를 실시하기 전에 70%에 못 미치 던데로부터 98%에 도달했다.전국 중소학교(교수지점 포괄)인터넷접속률은 2016년의 79.2%로부터 2020년 8월의 98.7%로 올라갔다. 원격의료는 국가급 빈곤현 현급병원에까지 전면 보급을 실현했다. 인터넷공익빈곤해탈부축은 더욱 많은 빈곤군체에 혜택을 주었다.

회의 기간 중국이동, 알리바바, 중국인터넷발전기금회 등 38개 기업, 사회조직과 42개 모자를 벗지 못한 빈곤현은 77개 인터넷빈곤해탈부축련결방조항목을 달성했는데 인터넷보급, 농특산물 온라인판매, 원격교육, 전자상거래육성, 스마트출행 등 방면과 관련되여 빈곤지역발전의 내생동력을 계속 증강시키게 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