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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 미성년 네티즌 1.75억명에 달해

2020년 05월 15일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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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장보숙): 공청단중앙 청소년권익수호부,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에서 13일 련합으로 발포한 <2019년 전국 미성년 인터넷사용정황 연구보고>에 의하면 2019년 중국 미성년 네티즌 규모는 1.75억명이고 중국 도시와 농촌 미성년 인터넷보급률은 각기 93.9%와 90.3%로서 그 차이가 2018년의 5.4%포인트로부터 3.6%포인트로 하강했다고 한다.

<보고>에 의하면 미성년 네티즌들이 사용하는 각종 인터넷접속설비 비률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의 순서에 따라 휴대폰(93.9%), 텔레비죤(56.7%), 탁상용 컴퓨터(45.0%), 노트북컴퓨터(31.5%), 테블릿PC(28.9%)라고 한다. 미성년 네티즌 가운데서 자신의 인터넷접속설비를 소유한 비률이 74.0%에 달했는데 그중 자신의 인터넷접속 휴대폰을 소유한 미성년 네티즌이 63.6%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