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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앙재정 빈곤해탈부축항목자금 지출 790억원 넘어

중서부 22개 성의 28.11만개 항목 착공 지지

2020년 04월 30일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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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철함): 2월말에 비해 4월 10일까지 빈곤해탈부축항목자금지출규모는 520억 3700만원 증가된 790억 5800만원에 달하여 192.58% 증가되였다. 빈곤해탈부축항목 착공수는 17만 5100개개 증가된 28만 1100개에 달하여 165.19% 증가되였다. 외출로무 빈곤로동력은 1251만명 증가된 2353만명에 달하여 113.52% 증가되였다. 신종코로나전염병이 빈곤해탈 난관공략에 가져다준 도전을 밀접하게 추적하여 중앙재정 전문항목 빈곤해탈부축자금 투입강도가 계속하여 확대된 동시에 전염병영향이 비교적 엄중한 지역에로 편중하여 재정부는 제때에 재정전문항목 빈곤해탈부축자금정책을 조절하고 최적화했으며 지방자금하달과 정책락착에 대한 감독지도를 강화하여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

2020년 중앙재정 전문항목 빈곤해탈부축자금 하달시간은 평년에 비해 한달 넘게 앞당겨졌다. 14억원을 배치하여 호북, 광동, 하남, 절강, 호남, 안휘, 강서 등 전염병영향이 비교적 엄중한 7개 성에 편중하여 지지했는데 그중 호북에는 8억원, 기타 6개 성에는 각각 1억원씩 하달했다. 4억원의 장려금을 빈곤로동력 타성 취업규모가 비교적 큰 강소, 절강, 복건, 광동 등 네개 성에 배치하고 동부 성들에서 전염병영향을 극복하고 빈곤로동력의 타성 취업을 흡수하도록 격려했다. 이와 동시에 자금배치를 ‘3구3주’ 등 극빈지역, 공시감독지역, 인구밀집지역의 지역전이 빈곤해탈부축 집중안치구역과 빈곤로혁명근거지에로 편중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중점난점임무가 충분한 보장을 받도록 확보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