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문창시 목란만의 사업일군들은 ‘쓰레기통장’을 보여주면서 60적분에 하나의 야자를 바꿀 수 있다고 했다. 관광객들이 쓰레기청결에 적극 참여해 해안선 환경위생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남성 문창시 목란만은 최근에 ‘쓰레기은행’ 시범을 내왔다. 관광객들은 해변에서 쓰레기를 수집한 후 ‘쓰레기은행’으로 가서 적분으로 식용수, 야자, 간식 등을 바꿀 수 있다(신화사 기자 곽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