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고중양): 2013년-2018년, 우리 나라 농촌빈곤인구는 9899만명으로부터 1660만명으로 감소되였는데 매년 빈곤감소인수가 1200만명 이상을 유지했고 832개 빈곤현중 436개가 빈곤모자를 벗었다. 올해말에 가서 전국 95% 가량의 현행표준의 빈곤인구가 빈곤탈피를 실현하고 90% 이상의 빈곤현이 빈곤모자를 벗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 주임 류영복이 11일 습근평 총서기의 빈곤해탈부축사업에 관한 중요론술리론연구토론회에서 소개한 것이다.
류영복은 연구토론회에서 또 습근평 총서기의 빈곤해탈부축사업에 관한 중요론술을 학습하여 취득한 적극적인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중앙선전부와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은 또 지도간부현상응모활동과 사회현상응모활동을 전개하고 계렬 리론연구를 전개하여 일련의 연구성과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