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 5월 8일발 신화통신: 8일에 페막된 제2회 디지털중국건설정상회의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인터넷+의료건강’촉진 발전상황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인터넷병원이 158개소에 달하고 ‘인터넷+의료건강’ 정책체계가 기본적으로 구축되였으며 업종 발전추세가 량호하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전정보화사 사장 모군안의 소개에 의하면 전국 19개 성에서 이미 인터넷 또는 전문사이트를 기반으로 성통일계획 원격의료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했고 ‘인터넷+’ 의료보장결제봉사가 온당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의료보험시스템이 국가데터 공유, 상호 교환 플랫폼과 접목되여 타지방 치료 지정의료기구에 대한 조회, 공유 봉사를 실현했다.
지금까지 전국 28개 성에서 전자건강카드 시점을 전개했고 161개 지방급 도시에서 구역의료기구진찰 ‘통합카드(一卡通)’를 실현했다. 동시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재정부와 함께 전문자금 6.7억원을 투입해 국가급 빈곤현의 일부 기층의료위생기구 원격의료 등에 설비를 배치했으며 기층 림상봉사능력 건설을 강화했다.
관련 배치에 따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급 이상 병원에 일반적인 온라인봉사를 보급하고 3급병원에 병원내 정보를 상호 교환, 공유하는 등 임무를 적극 추진하게 된다. 동시에 각지에서 ‘인터넷+의료건강’ 감독관리 플랫폼을 서둘러 구축하고 실체병원을 기반으로 인터넷병원, 인터넷진료의 해당 기준과 요구를 엄격히 실시하며 의료법칙 준수, 의료질량 중시, 의료안전 보장, 의료질서 안정을 확보하도록 지도함으로써 안전의 최저한도를 확보할 것이 요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