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정부에 따르면 올해 길림성은 ‘인터넷+정무봉사’를 일층 심화하게 된다. 일전에 공개한 개혁목표는 2019년말까지 전 성 성급 정무봉사 사항 온라인처리률을 최저 90%, 시와 현급은 최저 70%에 도달시킬 것을 요구했다.
개혁목표는 또 사무처리 ‘한개 정무대청에서의 해결’ 면에서 각지에서는 2019년말 전으로 정무봉사사항의 종합적인 실체 정무대청 진주를 기본상 실현하고 ‘진주해야 할 것은 전부 진주’를 기본상 실현하며 70% 이상 봉사는 ‘한 창구’에서의 분류접수를 실현하며 ‘한번 걸음’면에서 기업과 군중들이 정부를 찾아 사무를 처리할 때 제공해야 할 서류를 60% 이상 더 줄일 것을 요구하였다.
현재 길림성정무봉사및디지털화국의 주도하에 ‘길림상운’ 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성내 여러가지 정무클라우드플랫폼을 통합하고 있으며 각지는 원칙상에서 본 지역의 정무클라우드플랫폼을 새로 구축하거나 확장 건설하지 못하며 이미 구축한 것은 마땅히 ‘길림상운’과 접목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길림상운’을 바탕으로 길림성은 인구, 법인, 자연자원과 공간지리, 사회신용정보, 전자증서, 거시적 경제 6대 류형의 공공기초데이터뱅크를 구축하게 되는데 플랫폼은 전 성 피복, 데이터 안전교환을 실현하여 ‘한개 인터넷에서의 통일처리’를 지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