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산업취업비률 이미 절반 초과
■ 빈곤해탈부축 난관공략전 대량의 공익일터 개발북경 5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2018년 농민공 감측조사보고>에 따르면 2018년 우리 나라 농민공총수는 2억 8836만명이고 농민공 월수입은 3721원으로 그 지난해보다 6.8% 성장하여 증속이 그 지난해보다 0.4%포인트 향상되고 농민공 월수입은 안정적 성장을 유지했다.
업종으로 볼 때 제 3산업에 취업한 농민공 비률이 절반을 초과했다. 제3산업에 종사하는 농민공비률은 50.5%로 그 지난해보다 2.5%포인트 향상되였다. 첫째는 전통봉사업에 종사하는 농민공이 계속하여 늘어났다. 주숙과 음식업에 종사하는 농민공 비률은 6.7%로 그 지난해보다 0.5%포인트 향상되였고 주민봉사, 수리와 기타 봉사업에 종사하는 농민공비률은 12.2%로 그 지난해보다 0.9%포인트 높아졌다.
둘째는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이 대량의 공익일터를 개발하여 공공관리, 사회보장과 사회조직업종중에 취업한 농민공의 비률이 3.5%로 그 지난해보다 0.8%포인트 높아졌다. 제 2산업에 종사하는 농민공비률은 49.1%로 그 지난해보다 2.4%포인트 낮아졌다. 그중 제조업에 종사하는 농민공 비률은 27.9%로 그 지난햅돠 2.0%포인트 하락되였고 건축업에 종사하는 농민공 비률은 18.6%로 그 지난해보다 0.3% 하락했다.
수입으로 볼 때 제조업, 건축업, 교통운수 창고저장과 우정업 수입증속이 그 지난해보다 각각 1.9,1.1과 0.1 %포인트 향상되였다. 주민봉사, 수리와 기타 봉사업수입 증속은 그 지난해와 같았고 도매와 소매업, 주숙과 음식업수입 증속은 각각 그 지난해보다 0.4와 0.8%포인트 반락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