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청명절기간 전국 도로교통 안전형세는 평온하였으며 7일 18시까지 접수한 교통사고건수, 사망자수는 동기 대비 각기 25.2%, 48.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청명절 련휴기간 전국의 날씨는 맑은 날씨가 위주여서 각지에서는는 보편적으로 제사와 성묘, 관광과 봄놀이 출행 고봉기를 맞이했고 고속도로, 국도와 성도, 묘구역과 풍경구의 교통흐름은 현저하게 늘어났다.
전국 공안교통부문은 사전에 분석하고 연구, 판단한 후 주밀하게 조직하고 포치하였다. 련휴기간 전국 공안교통관리부문은 일평균 경찰력 연 17만 6000여명, 경찰차량 연 5만 9000대를 출동시키고 교통집법소, 림시근무소 1만 5000여개를 가동하였다. 묘구역, 풍경구, 도시교외구역, 농촌산간지대 등 ‘4개 구역’을 긴밀히 둘러싸고 려객운수차량 및 7인석 이상 소형려객운수차량과 위험화학품, 꽃불과 폭죽, 폭발물품 전문운수차량 등 ‘5가지 류형의 중점차량’을 예의주시하면서 질서를 엄격히 관리통제하고 중대, 특대 교통사고와 엄중한 교통침체를 엄격히 방지하였다.
7일 18시까지 10명 이상이 사망한 중특대 교통사고 제보는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대형 묘구역, 중점풍경구 주변도로와 대도시 출입구 고속도로에 차량이 많아 완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국도와 성도 간선도로에서 긴거리, 대범위 교통침체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