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이달의 칼럼

5월 1일부터 기본양로보험 단위납부비률 원래의 20%에서 16%로 하락

사회보험료률 하향조정으로 기업 부담 8000억원 경감

2019년 04월 02일 13:4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사회보험료 납부기수를 심사결정하고 개체공상호와 령활취업인원들이 본성 평균로임의 60~300% 사이에서 자원적으로 보험료납부기수를 선택하며 단계적으로 실업과 산재보험 료률을 낮추는 정책을 1년간 더 연장한다… 사회보험료률 하향조정 포치를 시달하기 위해 일전에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는 구체적인 배합조치를 더한층 명확히 했다. 업계인사들은 일련의 실제적인 조치들은 기업의 사회보험료 납부 부담을 뚜렷이 낮추어 시장주체로 하여금 진정으로 획득감을 갖게 하고 한해동안 기업의 세수와 사회보험료납부부담 근 2조원을 경감하는 데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올해 정부사업보고는 기업의 사회보험료 납부 부담을 뚜렷이 낮출 것이라고 제기했다. 도시종업원기본양로보험 단위납부비률을 하향조정하여 각지에서는 16%까지 낮출 수 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장기남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에 보험료률 하향조정 종합조치를 취했고 더우기는 양로보험 단위 납부료률을 16%까지 낮출 수 있는바 그 강도가 비교적 크다. 그 목적은 기업의 보험료납부 부담을 절실히 경감하고 기업의 활력을 증강하는 데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발전과 사회보험체계건설의 선순환을 형성하고 사회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증강하는 데도 유익하다.

중국재정학회 성과관리연구전문위원회 부주임 장의군은 “원규정의 20%에서 16%로 하향조정하여 일차적으로 4%포인트 낮추어 기업의 사회보험료납부부담 8000억원을 경감할 것을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회보험연구중심의 주임 정병문은 본사기자에게 이번의 보험료률 하향조정은 응당 우리 나라가 사회보험제도를 구축한 이래 하향조정폭이 가장 큰 한차례이며 기업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취업안정’의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면서 이는 아주 필요하고도 의의가 중대하며 일정한 정도에서 압력기제를 형성하여 양로금제도개혁의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회보험료률의 하향조정은 사회보험료 징수사업의 전개에 유익하며 일정한 정도에서 지난날의 보험료납부비률이 높지만 징수가 어렵고 감면이 임의적인 등 문제를 효과적으로 두절할 수 있다.” 중국인민대학 상법연구소 소장 류준해는 이와 동시에 또 성과 성 간의 사회보험료납부의 불균형성을 축소하고 성과 성 간의 기업공평경쟁, 종업원대우공평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인재자원의 성과 성 간의 합리적인 분포와 균형적인 류동의 촉진에 대해서도 역할을 발휘할 수 있으며 또 필연코 기업의 다지역 투자, 인력고용과 업무확장에 대해서도 강력한 추진역할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